12월 13일, 수료식과 함께 24년 훈린정음 한국어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참여한 중급반 친구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성취도 평가와 그동안 과제 수행 및 출결 등 모든 상황을 고려하고 최우수상, 우수상, 노력상을 시상하였습니다. 수상자는 3명뿐이지만 중급반 친구들 하나하나 각자의 장점대로 충분히 칭찬 받을 만 합니다.
마지막 수업이니만큼 게임도 하고 간식도 먹고 그동안 우리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방학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25년 방학 특강 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