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가 반이 시작된 지 벌써 6주가 되었네요~
처음 어색했던 분위기도 9월 한 달 동안 많은 활동을 하면서 이제 제법 화기애애해졌고, 우리
친구들의 한국어 실력도 쑥쑥 늘고 있는 것이 느껴지니 흐뭇합니다.
추석을 맞아 추석에 대한 학습도 하고 송편을 먹으면서 윷놀이도 했습니다.
‘go-fish 게임’ ‘골든벨을 울려라’ ‘메모리 게임’ 등 게임도 열심히, 개별 발표도 열심히, 짝활동도 열심히, 공부도 당연히 열심히...
모든 활동에 열심히 하는 우리 친구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