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SUWON GLOBAL YOUTH DREAM CENTER

오늘은 말복인데 모두 보양식 드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말복은 한국 절기 중 하나로 더위가 꺾이는 날이기도 하죠~
복날에는 보통 더위를 이기고 몸을 보호하기 위해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많이 먹습니다.

지난 8월 8일 센터에서는 반가운 손님들이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수원 광교에 위치한 한국인테그리스에서 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 80인분과 과일, 다양한 다과까지 후원해주셨습니다.
인테그리스 직원 8명이 아침 10시부터 직접 삼계탕을 끓이고 과일을 손질하여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이주배경 청소년들 모두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후원해주신 인테그리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