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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예비학교 훈린(隣,이웃)정음 새학기 활동
- 작성자
- 김영희
- 조회수
- 828
- 등록일
- 2021-09-01
- 좋아요
- 665
수업 시간에, 지난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주말에 한 일을 이제는 간단하게 글로 쓸 수도 있습니다.
또 대면 수업을 하면서 점심을 먹는데 친구들의 도시락을 갖다 주는 봉사도 하고
말하기 시험을 앞두고 쉬는 시간인데도 열심히 시험 준비도 합니다.
센터에서 기획한 직업 체험 수업에 특수 분장 수업이 있었습니다. 다들 적극적으로 활동에 집중하며
재미있어 했습니다.
한국어를 거의 하지 못하던 병아리 같던 친구들도 재미있게 적응해 가는 모습이 참 기특하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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