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도 우리들의 '좋은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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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보내는 우리의 소확행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708
- 등록일
- 2018-09-27
- 좋아요
- 735
한국 최대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센터가 떠들썩하는데요.
다모아학교, 레츠고스쿨 친구들과 함께 추석 절기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사초롱과 허수아비도 만들어보고,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시합도 하고,
추석 골든벨 문제도 풀어보고,
새끼줄에 소원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오늘 점심식사는 다모아사회적협동조합에서 준비해주었는데요.
협동조합 친구들이 직접 메뉴를 구성하고 만들어서인지,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맛있는 점심식사였습니다.
아침부터 센터가 떠들썩하는데요.
다모아학교, 레츠고스쿨 친구들과 함께 추석 절기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청사초롱과 허수아비도 만들어보고,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시합도 하고,
추석 골든벨 문제도 풀어보고,
새끼줄에 소원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오늘 점심식사는 다모아사회적협동조합에서 준비해주었는데요.
협동조합 친구들이 직접 메뉴를 구성하고 만들어서인지,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맛있는 점심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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