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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통합자원봉사단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844
- 등록일
- 2018-03-20
- 좋아요
- 832
우리센터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과 일반청소년들 간의 교류증진과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통합자원봉사단 "꿈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합자원봉사단은 요리를 만들어 화서동에 거주하시는 독거어르신 댁에 방문해 반찬을 전달해드리고 정서를 교류하는 요리봉사단과 네일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등을 배워 지역행사와 어르신들에게 해드리며 아름다움과 더불어 기쁨을 전달하는 뷰티봉사단이 있습니다.
이에 봉사단원들의 친밀감형성 기회제공과 어르신에 대한 이해를 돋기위해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통합자원봉사단 "꿈틀"의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발대식은 특별하게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하는 봉사단원들에게 어르신과 학생의 우정을 그린 "앙리할아버지와 나" 연극을 관람하여 편견없이 따뜻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연극 관람 후 봉사단원들의 소감은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어르신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되었고 뵈면 밝은 미소를 선물해드리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봄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우리친구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
통합자원봉사단은 요리를 만들어 화서동에 거주하시는 독거어르신 댁에 방문해 반찬을 전달해드리고 정서를 교류하는 요리봉사단과 네일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등을 배워 지역행사와 어르신들에게 해드리며 아름다움과 더불어 기쁨을 전달하는 뷰티봉사단이 있습니다.
이에 봉사단원들의 친밀감형성 기회제공과 어르신에 대한 이해를 돋기위해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통합자원봉사단 "꿈틀"의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발대식은 특별하게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하는 봉사단원들에게 어르신과 학생의 우정을 그린 "앙리할아버지와 나" 연극을 관람하여 편견없이 따뜻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연극 관람 후 봉사단원들의 소감은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어르신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되었고 뵈면 밝은 미소를 선물해드리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봄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우리친구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
